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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S 복합지수그라우팅 공법"은 누수가 발생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누수유형 및 규모 등 누수특성에 따라
시멘트를 주재료로하여 고안된 그라우트재(WGS 그라우트재)를 사용하여 전면/충전/배면지수그라우팅 공법을
단독 또는 조합/병행하여 지수를 완벽하게 실시하는 공법(신기술)

♠ WGS그라우트재의 종류

♠ WGS(우지스) 그라우트재의 특징

신기술의 우수성에서 세부 설명드립니다.

콘크리는 구조물이 열화되었거나 수밀치 못하여 누수되는 부위의 전면에 부실한 콘크리트층을 파취하여
주입호스를 설치하고 단면 복구를 실시한 후 , WGS100 그라우트재를 주입하여 구조물을 보강함으로서 지수를
실시하는 공법

콘크리트 구조물이 균열되었거나 또는 누수위치가 확실치 않은 국부적인 부위에 대하여 구조물의 내부나
방수쉬트층 전까지 천공하여 방수쉬트의 들뜬부위에 WGS200 그라우트재를 주입함으로서 누수 경로를
차단하는 공법

콘크리트 구조물 배면(방수쉬트층 배면)까지 천공, WGS300 그라우팅 재를 주입하여 배면의 토사층을 침투,
방수막을 형성시킨 후 구조물 내부로 주입재가 역류, 충전되면서 근본적인 지수를 실시하는 공법

※ 필요에 따라 확실한 누수보수를 위해 2∼3회에 걸쳐 취약부위를 재천공하여 주입할 수 있다.

■ 넓은 면적의 구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누수부위에 지수를 근본적으로 실시하는 경제적인 공법

■ WGS그라우트재는 시멘트계열의 무기질계로써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팽창 계수 및 탄성 계수와 거의
유사하여 장기적인 내구성이 우수하며, 특히 유동성이 뛰어나 콘크리트의 미세한 균열부위까지 침투가
가능하므로 근본적인 누수차단이 가능

※ 기존 많이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은 콘크리트 구조물과의 열팽창계수/탄성계수가 차이나기 때문에
분리현상이 발생되어 재누수가 발생됨

■ 폴리우레탄과 같이 솔벤트계 주입재료는 인위적으로 솔벤트를 증발시키지 않으면 기포가 발생되지만
WGS그라우트재는 물을 사용하므로 기포가 발생되지 않아 기포에 의한 들뜸 현상이 없고, 특히 화재의
위험성이 없으며 유독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밀폐된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

모든 지하구조물(지하철,도심 고층빌딩의 지하층/지하주차장), 각종 터널, 정수장/배수지, 관로, 댐,
오폐수 처리장, 각종 공동구 등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의 시공 중 또는 준공 후의 장기적인 유지관리에 대한
대책으로서 그 활용이 크게 기대됨

지하철공사, 수자원공사, 고속철도터널, 도시 지하터널, 정수장 등 다수

※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gri.co.kr, http://www.wgs.co.kr) "시공실적" 참조